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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시지 ************ 언니가 아침부터 어지럼증을 호소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구토를 하고, 말도 점점 어눌해져서 매우 걱정스러웠습니다. 특히 상체를 일으키기만 해도 세상이 빙빙 돈다며 토하기에,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갈까 했지만 상태가 심각해져 결국 오후 3시경 119에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는데도 포천 구급대원분들께서 빠르게 와주셔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해 주셨고, 그 덕분에 언니도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침착하게 대처해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계속 마음에 남아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포천 구급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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