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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시지 ************ 5월 20일 새벽 1시 1분에 저희 아기가 오한이 온 문제로 119 신고했었습니다. 아기가 전날 병원에서 중이염 진단을 받고 약 복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벌벌 떨면서 손, 발, 입술이 시퍼렇게 질려버리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없었어서 너무 당황했었습니다. 119 신고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걸로 해도되나 싶어서 잠시 망설이다가 신고를 했구요. 결과적으로 저와 저희 아기를 119구급차를 이용해서 무사히 근처 종합병원으로 이송시켜주셨어요. 당시 남자2분, 여자1분 출동하셨던것 같은데, 뒷자리에 같이 타셨던 남자대원님, 여자대원님 너무 친절하셨고, 제가 당황하지 않게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아기용품 들어있는 가방을 제가 들겠다고 했는데도 한사코 괜찮다고 끝까지 본인이 들어줄테니 걱정말고 아기 케어하라고 하셨던 남자 대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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