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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시지 ************ 안녕하세요. 저는 9일 밤 알러지로 인해 119에 도움을 요청했던 원동희입니다. 갑작스럽게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심하게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남편도 함께하지 못해 무서움과 죄송스러움이 겹쳐 정말 막막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불안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말씀 걸어주시며 진심으로 챙겨주신 여성 소방관님과 남성 소방관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눈이 부어 잘 보이지 않아 두 분의 성함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날 저에게 보여주신 친절과 배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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