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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시지 ************ 안녕하세요. 구급대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6월 6일 저녁시간, 아이들과 안양천을 산책하던 중에 둘째 아이가 일주일 전에 했던 편도선 수술 부위 딱지가 떨어졌는지 출혈이 심했는데요, 당시 남편도 없던 상황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었습니다. 위치상 택시 잡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119 신고와 출동으로 무사히 병원에 갈수 있었습니다. 구급대원 분들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했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병원에서는 경황이 없어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어요. 제가 그때 통화내용 듣기로 도림천? 소방대 였던 거 같은데... 남자 구급대원 두분, 구조활동 하실 때 항상 별탈 없이 무사히 활동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두분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119 여러분들의 노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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