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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시지 ************ 안녕하세요..저는 충남 당진에 거주중에 있는 40대 여성 입니다. 지난2025.5.13.밤9:42 분에 제가 119를 불렀는데요.술이 꾀 취해 있어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도 밖에를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얼굴부터 발까지 온몸이 멍이들어서 통증과 멍으로 인해서 인데요. 궁굼한 것은 제가 연락드린 위치가 어딘가 입니다.그러면 어떤기억이나 제 멍에대한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입니다. 만약 제가 구타를 당했다면,아니 바꿔 말씀 드리면 그런거 같아요.넘어져서 다친 흔적이 절대 아닙니다.어떻게 위치를 알수 없을까요??? 아래 파일보다 몸에 상처가 더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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