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5일 밤11시경에 어머님관련 동생에게 전화를받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 상황에 어찌할바를몰라 119에 전화하게되었습니다. 접수상황과 출동상황을 확인해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전남 신안군 만재도섬 정옥순
저희 어머님이 혈압 180이 넘어가는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해경이 안전요원과 함께 출동하였고 305호 경비정을 타고가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305호 경비정에 정말많은 분들이 계셨다고 어머님이얘기해주시는데 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도움주신 이장님도 감사합니다.
119의 헌신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