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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119대원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나지은 2025-04-15 23:45
감사드릴 길이 없어서 글써요.
좀지났는데
아기 눈밑이 찢어져서
목포한국병원에 밤에 갔던
아기엄마인데.
저도 몸이 왜인지 굳어서
구급대원님도 놀라셨을텐데
저불안하지않게 우는아기 안고
달래시면서
굳은 제손 주물러주시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지금에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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