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와부 배드민턴 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급성심근경색 심정지를 당했습니다.
운동 하시던 분들중 소방관 은퇴하신분께서 심폐소생술을 해주시고 가온119센타 구급대원님들이 오셔서 골든 타임안에 제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아직 후휴증없이 퇴원을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천운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며 초등 대처가 너무 좋았기에 두발로 걸어서 퇴원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구급 대원님께서 전화까지 주셨습니다.
궁금 하여서 전화 주셨다고 하시며
으앙~~~
눈물이 정말 왈칵 쏟아질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양주 가운119안전센터 구급 대원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