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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119안전센터
글쓴이 : 박선민 2025-04-03 10:08
3월12일 11시20분경 저희 아버지의 의식저하로 신고하여 무리인줄알지만 아산병원까지 이송도와주신 박윤나님, 황규범님, 문경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끝내 소천하셨지만 세분 덕분에 아버지랑 일주일이란 시간을 더 보낼수있었습니다. 평생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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