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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 거리면서 괴롭히는 아버지
작성자
송혜인
등록일
2021-08-05 19:34
조회수
10763
첨부파일
이름 송병국 주소 서울 송파 송파대로 전화 공일공 오이삼구 팔이공이 저는 지금 홍콩에 있는데 귀국하려면 최소 다음의 비용이 듭니다 항공료 인천공항셔틀비 집세 현지의 코로나 검사 비 현지의 추가 수화물 (아버지가 직접 끊으시는 바람에 쿠폰 적용이 안 됨) 비 저는 작년부터 학생으로 돌아가서 수입이 없는 상태입니다. 위 내역을 하나하나 검사를 받고 오만 욕을 먹으면서 타야 합니다. 한 1달 2달 지난 것같은데 이제는 한국에서 들일 집세내요. 처음에는 저 때문에 100만원 손해를 봤다고 귀에 따대기가 앉도록 말씀하시길래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기가찬다고 하시네요. 저는 아빠 혼자 항공권을 끊고, 며칠 후 일방적으로 취소하시고, 또 두번째 항공권을 또 끊고 하는 과정에서 단 하나도 이래라 저래라 개입한 일이 없습니다. 돈이 없는데 뭐라고 하나요? 아빠가 자기 돈으로 자기 마음대로 한 일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탓을 하며 손해를 봤다고 하면 어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따라 하나 싶지 믿겨집니까? 카톡을 차단 한 후에도 계속 이메일로 이 방 구해라 저방 구해라 작작도 괴롭히시네요. 들어가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저는 여기 있어도 상관 없는데, 아빠 등살에 시달릴 걸 생각하니 정말 취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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