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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신고합니다
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24-02-23 21:37
조회수
493
첨부파일
실밥이 풀려서 봉합부분에서 피가 흘러나와 당황스러워서 119에 전화했습니다. 전화당시 피가 팔을 타고흐를 정도의 양이였고 봉합부위에 휴지를 대고 전화통화를 하였고 봉합부위가 크지않기때문에 스테리스트립이 있는지도 여쭤보았습니다. 상담해주신 119상담직원분은 구급차불러드릴까요? 하셔서 요청했고 놀란마음 진정시키며 구급대원을 기다렸는데 구급대원이 오시자마자 요거에요? 라고하셨으며 이런건 응급상황이 아니니 부르지말라 라고하셨습니다. 피가나고 봉합부분이 풀렸으니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는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지혈밖에 할줄모르고 그나마 알고있는 지식이 스테리스트립테이프였습니다. 제가 물론 그당시 죽을만큼 위험한 상황은 아니였지만 구급대원의 말씀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듭니다. 신림 서태하 구급대원 바쁘신와중에 별거아닌 상처로 불러서 죄송하지만 다음부턴 놀란 환자에게 부드럽게 상황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통증이 심했어요....출혈부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