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급한상황이었어서.. 그런경우 보호자 못탈수있다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위급해서 멀리있는 병원에 이송되는데.. 이런경우 꼭좀 탈수있게 해주셔야 하잖아요..
보호자가있어야 수술동의도 받고 그러잖아요.. 환자 이송만되면 모하나요..
퇴근시간이라 차도많고 시골이라 택시도 없어서 겨우타시고 환자보다 한시간 늦게도착하여.. 수술동의 사인도 늦어지니..의미가..없지않나 싶어서요..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시는119 대원님들 너무 감사한마음이지만 뇌출혈로 한시가 급했던 상황이고 그전에 들렸던병원에서 마음의준비 이야기했던상황이라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