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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119지역대 소방장 김성준님, 소방교 인현준님, 최민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은경
등록일
2025-11-10 13:24
조회수
248
첨부파일
11월9일 밤11시쯤 아버지께서 코피가 멈추지 않아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공주의료원으로 이송해주신 뒤 치료를 받고 집에 왔는데 코피가 줄줄 다시 나기 시작했고 2시간반동안 지혈되길 기다렸지만 피가 멈추지 않아 또 다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두 번 모두 출동해주신 대원분들께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결국 대전 건양대학병원까지 안전하게이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송되는 도중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셨습니다 새벽에 먼길까지 이송해주시는 대원분들 덕분에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119 대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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