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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불친절
작성자
최이나
등록일
2025-10-03 18:15
조회수
1250
첨부파일
9월 28일 아침 11시 19분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긴급전화를 하였고 얼마 안되어 여성구급대원 1명 남성 구급대원 1명 두 분이서 도착했습니다 비가 굉장히 많이 왔었고요 여자 구급대원이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 했는데요 비가 오면 보통 환자를 이송할때 비를 조금은 막아주려는 성의라도 보이지 않나요 저희 할머니 비 쫄딱 맞으면서 구급차에 탔답니다 저희 엄마와 대화를 하는데 말투가 엄청 불친절하고 싸우자고 덤비는 줄 알았답니다 아픈 환자가 생겼을때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무슨 안정은 시켜줘도 모자를 판에 정신없는 사람들한테 말투도 불친절하고 환자는 비 맞게 그냥 두고 뭐하시는건가요 고대 병원에서 큰일나면 응급실로 오라고 하였고 그래서 고대병원으로 요청하였는데 말대꾸 하듯이 틱틱대는건 무슨 태도이신지 모르겠네요 할머니 후로 24시간도 안되어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 장례 치르며 이 이야기 들었고 손녀딸인 저는 그냥 못 넘어가겠습니다 구급대원분의 진심이 담긴 사과 요청합니다 010-4053-5010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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