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5/3/2일(일요일) 친정(구로구)에 갔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쓰려져 어쩔 줄 모르고 있을때
119구급대원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급하고 도움이 필요할때 빠르게 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탈하게 치료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감사인사를 전하지 못해, 이렇게 글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늘 고생하시고,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119 대원님들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