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엊그제 32개월된 딸아이가 안방 화장실에 갇혔는데
무사히 구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가 이 방법 저 방법으로 다 시도해봤는데도 안 열려서
다급하게 전화했는데 곧바로 출동해주시고
문도 거의 손상없이 아이를 안전하게 구출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존함을 들었었는데 제가 기억을 잘못해서..
2025년 2월21일 금요일 밤 9시경에 세분 출동 하셨어요,
한분 존함이 신준우(?) 대원님이셨든가..
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삼 119 구조원들분들 모두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