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1일 어린 딸이
경련을 하여 119에
신고했고 5분도 채 안되어
구급대원 두 분이 오셨습니다
아이 상태를 확인하고 근처 응급실로
이송해주셨습니다
심장이 철렁했던 순간이지만
119 상담직원, 구급대원 분들이
든든하게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병원에서 진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엔 체감하지 못했지만
직접 겪어보니 전국의 119
구급대원분들이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몸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날 빠르게 출동하여 이송해주신 두
구급대원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