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5일 금요일 식구들과 외식후 이모가 식당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머리가 찢어져 피가 흐르는걸 보니 너무 당황되어서 119를 부르게되었습니다.머리에 피가 떡져있는걸 소독도 잘해주시고 옆에서 엄마가 너무 놀래 울고 계셨는데 안심하라면서 걱정말라고 ...잘 다독여주시고...
병원 도착후에도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다행히 잘 치료하고 집에 올 수있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119대원님들과 특히 그날 출동해주신 역촌119센터 대원님들 감사드리고 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