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11시 40분에 술마시고 집에서 샤워를 하려하다가
뒤로 넘어져서 왼쪽 어깨를 좀 다쳤습니다. 출혈이 발생해서 수건 2장으로 겨드랑이를 지혈을 한채
119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한지 10분도 안되어서 119 응급차가 제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제주시에 있는 한라병원으로 이송을 해주셨고 봉합수술도 잘 해서 당일 새벽에 퇴원을 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119 응급대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