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소방서 구의119대원이신 김천호, 황성하대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11.10 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가로막에 걸려 넘어지신 오**어머님(96세)이 얼굴과 다리를 많이 다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놀라셨었는데 구급대원분들이 친절하게 대처해주시고, 응급실을 여기저기 찾으셔서 서울병원으로 안내해주셨다고 매우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계속 치과와 정형외과를 다니시는데 안정이 되셔서 한달이 지난 지금 감사의 글을 씁니다.
예전 문자를 보니, 4년전 2021년 새벽에 김천호대원님은 저희 어머님을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주시고 큰도움을 주셨었네요!
어머니께서 꼭 글을 올리셔야 된다고 하셨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수고하시는 모든 119대원님은 우리 사회의 빛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