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세화면
감사한 마음 안 잊습니다.
작성자
임정제
등록일
2025-11-18 13:25
조회수
4
첨부파일
2024년 11월초에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왼쪽 겨드랑이가 많이 찢어졌어요. 구좌읍 세화리 119대원분들이 와주셔서 제주 한라병원으로 이송해주셔서 제가 치료 받고 고비를 넘겼늡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 하세요.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