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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남산 소벙서 119대원님들
작성자
이춘화
등록일
2021-09-21 14:30
조회수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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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아프던 배가 시간이지날수록 얼마나 아프던디 자고 있는 신랑을 깨워 나 남아프다고 병원가자고 도저히 몸을 움직일수없 는상항 119로 불렀어요. 이것저것 차분히 물아보시는데 당황하지 않는 모습에 넘 멋있이보였어요 8 시 40분 도착했을것 같아요 개나리맨션 가동 307호에 제가 첨 접해본 대원님들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죽을듯이 아팠거든요 남산 소방서 대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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