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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소방서 구급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유미
등록일
2024-06-01 10:10
조회수
5325
첨부파일
친정아버지가 전날 넘어지신 후 움직이지를 못하셔서 제가 병원을 모시고 갈 수없는 상황이라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죄송하게도 제가 경황이 없어서 아파트 동을 잘못 알려드리고 제 휴대폰도 무음상태여서 연락이 안돼서 출동하신 대원분들께서 황당하셨을건데 전혀 그런 내색도 없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울산에서 아버지 생신이라 친정 온건데 아버지가 갑자기 다치셔서 마음이 안좋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구급대원분들의 도움이 정말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오늘 오신 세분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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