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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
작성자
기정호
등록일
2021-05-02 09:03
조회수
10421
첨부파일
2014년 11월 2일경 두암동 자택에서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었는데 다행히 이웃주민이 발견하셔서 119로 신고. 구급대원분이 잘 조치해주신 덕분에 지금 다리를 저시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 비록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그때 저희 어머니와 함께 하셨던 분들을 찾아 감사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