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9일 23시 33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출동하신 119 구급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부터, 숨쉬기 약간 거북한 정도외에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나,
어제 밤 늦게 대화 중, 갑자기 숨쉬기 힘듬. 가슴의 약간의 통증, 왼팔 손까지 마비처럼 저림증상이 나타나
깜짝 놀라, 급하게 119에 연락 하였고,
집으로 빠른 출동, 빠른 조치와 빠른 병원응급실 수배와 이동,
그리고, 이동중에 세심하게 이것 저것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남의료원에서 진료, 검사 등을 받고, 현재는 집에서 편히 쉬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현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