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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6 13:04
조회수
8663
첨부파일
2015년 온양중학생이 저희 교회 2층 깨뜨려서 경찰에 난생 처음으로 신고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만히 있는데 먼저 건드린후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행패 부린것 있지만 변상해 달라고해서 부모님 ,경찰/지방법원 통해서 변상했습니다. 저도 잘못한건 있습니다. 야쿠르트 1t배송차량 앞유리 깨뜨렸었고 테러범 얼굴에 침뱉었습니다. 야쿠르트 배송기사포함 일하는 사람들 저를 처음부터 계속 테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항해서 혼자나 사람 동원해서 테러한적은 없습니다. 저사람들은 제가 가만히 kbs뉴스광장 보고있는데 "나와"라고 괴성지르며 조롱,비웃고 테러한후 경찰에 신고들을 합니다. (바람잡이로추정) 야쿠르트포함 공격해대는 사람들 있어요. 새벽에 잠자다가 괴성지르며 생고문해대 깜짝놀라서 일어나고 밤낮에는 공포심에 질려서 살고있습니다. 가족들한테 말하지만 이 주위에는 착한사람들밖에없다는등 이 세상에서 저같은 사람없다는등 나쁘다는등 나가죽어버려라는등 테러범들편입니다. 친척들도 외면. 전 일반적이고 안전한 삶을살고 싶습니다. 평안하고 믿음 충만한 삶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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