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발생일시
2025.02.10 새벽 1시50분경 여의도성모병원
2월10일 새벽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센터로
아버지가 복통으로 방문을했는데 응급진료가 되지않아서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약10분정도지난후에
강민석, 박경호, 김서영씨가 도착했습니다
환자가 복통으로 너무아파하고있는데 박경호씨가 주머니에 손을넣고 건들건들걸어와서 응급환자가 저렇게 아파하는데 주머니에 손넣고 이렇게 여유있게걸어도 되는거냐고 제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서두르는모습을 보였습니다 응급대원은 기본적인 자세도 교육을안받나요?
환자가 아파서 걷지도못하는데 김서영씨는 걸으셔야된다고하고 제가 아파서 못걷는데 침대에 눕혀서 이동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걸어서이동해야한다며 구급차에 태워서 앉혔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 강민석씨가 저희에게 아씨아씨 이러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길래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제가 물어보니 오히려 저한테 그쪽은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성질을 냈습니다 응급상황이고 환자가 경황이없고 아파하는 상황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신고했는데 오히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저멀리 들으라면서 욕설을 하는 구급대원이 정말 우리나라 소방대원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였습니다 더군다나 중앙대병원으로 이송한다음에는
구급대원들한테 예의있게 잘하라느니 고성으로 갑질을 해대서 제가 가까이오지말라고하며 방어했습니다
강민석, 박경호씨를 퇴출시켜주시기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