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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회 시?으로써 겁나내요
작성자
전소현
등록일
2023-10-10 17:22
조회수
4221
첨부파일
충북 제천 산내들빌리앞)어제 새벽에 재가 길바닥에 쓰러진 이후.다른사람의 의해 발견이되고 조치가 필요햇고 응급차를 불렀습니다. 같이온 응급차에서는 저의 삼장박동을 잰다던가 무언가에 집중은 하지않고 남자와 여자의 은밀한 사생활 논리만 듣고있었습니다 그곳이 정령 환라를 위한 자리었는지 내일 야간?나면 어디부터 맛있는 구 먹으러가자는 둥 의 데이트코스를 짜는곳이 었는지 한참이 의문이었으니 이름을 알라달라는 제스처에 제가왜그래야되냐며 남자(?)를 보고는 너도 밝히지말라는 둥 목 부분을 갑자기 주무르더니 병원 안가도되뎃냐며 불편한다리로 여기 서 계실수잇냐면서 강제로 끌어내리고 본분을 다하지않은채로 이러면 난 같이 못가겟다 하고 내린다고하니 허허벌판... 이게 아픈환자를 운반파기위함이 맞나요?그에 더 높았던 상사의 말을 저 가관. 이러고 타고갈수잇냐는둥 무슨일이 있었냔느둥 ?더니 내말은 듣지도않고.(애초에질문왜함) 냉큼 돌아서서 그런건 숨겨라 하는 늬앙스. 제가 조목조목 말하니 그제야 내리라며 보호자님들 오셨으니 내리리고 하면서 이런 분들이 재촌을 지키기엔 동네가 넘 크고 힘든일 같?니다. 당신의 대체 올바르게 판단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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