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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정수인 소방교님과 박민주 소방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2022-08-09 15:39
조회수
4328
첨부파일
오늘 오후 2시 34분에 동생이 허리통증을 심하게 호소하여 119로 신고하였습니다. 접수 받은 분도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영통안전센터에서 나오신 거 같은 정수인 소방교님과 박민주 소방사님께서 거동 자체가 어려운 동생을 병원까지 잘 데려다 주셨습니다. 이동 중 있는 중간 충격 안내에 미리 대비할 수도 있었고, 코로나19로 응급실 진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빠르게 치료받도록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와서 불필요한 시간 지체 없이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불철주야 열심히 근무하시는 대원님들 덕분에 필요할 때 도움을 받으며 삽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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