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름을 몰라서 날짜로는12월27일토요일 새벽12시경 토당동이였구요 저희어머니가 급체하신듯 명치가 아프셔서 위급하게 119로 전화!간단히말씀드리자면 어머니를 집에서 구급차에 싣고 구급차안에서도 본인일같이 저희 어머니를챙겨주시는모습 그리고 병원섭외후 일산병원으로 갔었는데 끝까지 가족처럼 저희챙겨주시는 행동과모습이 너무 감사드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알고보니 급성심근경색이셨고 조금만 늦었어도 나쁜상황이 올수있었어요.완치는아니지만 지금은 퇴원후 안정을취하고 계시고 있어요.처음으로 위급해 119전화를 했었는데 너무나도 119대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더욱 생겼습니다.항상 감사하고 안전일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