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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구급대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다예 등록일 2024-05-24 19:26 조회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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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화요일 저녁 7시 30분 아이와 산책하던도중 아이가 넘어지며 눈가가 찢어져서 패닉이 와서 119에 전화해서 구급대원분이 와주셨는데 아이가 놀라지 않게 친절하게 소독해주시고. 봉합해야할것같다며 성형외과도 찾는방법알아봐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는 봉합수술 잘받고 에너지 넘치게 다시 잘 놀고 있습니다. 성함도 못물어보고 경황이 없어서 명찰도 못봤네요. 핸드폰 중간번호가 5311 이였어요 두 구급대원분 정말 감사드리고 여자 구급대원분은 끝까지 치료 잘받으라고 인사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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