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동 박상*소방관
저는 그사람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 물론 제가 잘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저로인해 고생하신 분들께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박상* 소방관은 계속 비아냥 거리듯 시비를 걸었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라는둥 몸에 있는 흉터를 가지고 비아냥 거려 애써 흉터가 아닌 상처라 생각했던 것들이 마음을 후벼 파버렸습니다,
저는 몸이 불편합니다
몸도 무너졌지만 부모님 앞에서 비아냥 거리고 막말하는건 정말 비참했습니다
그런 언어와 비아냥과 비꼬는듯한 비웃음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엄마옆에서 그러는게 맞는건가요
모멸감과 모욕감이 느껴져 참을수가 없네요
내인생에대해 모르는 박상* 소방관
알아달라고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한사람의 대해서 모른다면 말은 가려서 하시고 비아냥거리는것 비웃음 등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 정말 한사람 인생 망칠수 있어요
안그래도 심리적으로 불안정 한 상태인데
그 입으로 사람 죽으라고 떠밀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