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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6 14:14
조회수
8596
첨부파일
2020년11월 친이모 장례식이나 2021년4월26일충남 당진 삽교호에있는 삼시세끼에서 확진자 513번하고 같이 식사했다고 2021년5월10일낮12까지 자가격리 하라고 할때 야쿠르트 아산점,영하우스에서 이상한공격할때나 ... 2015년 저희 교회 유리창 깨뜨리고 당사자들은 사과없이 나중에 또 테러할때나 2012년,2013년 배송일할때 미행하며 괴롭힐때나 2008년 괴성지르며 ,무단주거침입할때나 2006년 아르바이트하는데 괴롭힌다든가 2002년 월드컵때 괴롭힌다든가 2001년 2층 문 뚫고 무단주거침입 책상서랍뒤지고 갈때나 1999년 주공2차 아파트 1층살때 잠자다가 깨우길래 봤더니 바깥에서 실내에있는 저를보며 비웃고 조롱하고 욕해대서 부모님 부르려고 하니까 그것가지고 욕할때나 고등학교 다닐때나 그 이전 포함 마귀들같이 저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야쿠르트 아니어도 남에게 헤꼬지나 이상한짓,범죄하는 사람들 무섭습니다. 이 글 보고있는 그 사람들 무섭습니다. 양복(슈트),작업복등 입고 공격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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