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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8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00:32
조회수
8620
첨부파일
2021년 설날연휴에도 계속 공격받왔습니다. 용접봉같이 생긴것 맞부딪히는 소리와 번쩍하며 통증느끼게 공격받왔고 잠자다가 놀라서 일어나면 계속 공격하다가 떨어트리고 웁스 소리내고 젊은남녀들 비웃는소리,... 4월에 제가 집에있을때 개비린내를 저한테 흘려보낸적도있고 외출하면 개털같이생긴 뭉친것 마네킹 들고다니는 여자도 있었고, 친척집에 갈때 온양온천역에서 익산역 무궁화호 열차내에도있었고 집에올때 KTX_전주~천안아산역,시내버스에 이상한것들고있거나 소지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저를미행하며 계속공격.... 대중교통 이용하기 무서워요. 걸어가도 소용없지만 경찰,소방관분들은 가만히 있는데 테러범들이 대신 그 분들이 말하는것처럼 장난침 지금도 저를 감시하며 고문하는중! 저포함 사람들 정말 죽여버린데요. 2020년부10월 이후부터 아버지집포함 통증 느껴지기시작 견디기 힘들어요. 상처도나고 계속 미행및생고문받음 저 사람들은 롤플레잉게임하듯 계속 저를 공격해대고 있습니다. 스텝바이스텝 괴물에 홀린듯 테러범한테 공격받고 있습니다. 이 글 올리고 아직까지 아무런 차도없다는것도 이상합니다. 자유게시판은 아예 관리도 안하시는건지? 나쁜분들만 계시나? 어차피 소방관 분들중에 경찰관 되실려고 하셨던분들도 계실테고 반대의 경우도 있을테고 겹치는 업무도있는걸로 알고있고 민생안전관리하는분들이라 믿고 이 글 올립니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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