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일 나와 있다보니 집안에 신경을 못쓰다보니 애기가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도 와이프에 얘기를 듣고 119에 급하게 신고아닌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이제 막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넘어지고 다치는데
이번에는 이빨쪽에 다친거 같다고 와이프가 너무 걱정 하길래
급한 마음에 119에 연락 드렸더니 바로 출동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첫 아이다 보니 눈에 넣어도 않아플 아들인데 너무 걱정되어서 구급요원님들 가시는 내내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바쁘실텐데 우리 아들 아픈곳 있는지 없는 지 확인해주시고 전화도 바로 주시고 와이프한테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아픈것 외에도 구급요원님들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상황 봐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에 너무 바쁘신 분들을 사소한일로 부르게 되어 너무 죄송하구요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항상 몸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