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께서 최근 큰 수술을 2번 하셨습니다. 오늘 엄마께서 부엌에서 과일 을 씻다가 경련으로 쓰러지셔서 119에 전화하고 구급대원 세 분께서 출동해주셨습니다. 침착하게 안내해주시고 응급처치해주시고 추운데 응급실 앞에서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세 분 응급대원님들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세 분 성함을 여쭈어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12시 51분경 안양시 태평로 76 성원아파트 출동해주신 세 분의 응급대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분의 응급대원님들 덕분에 엄마께서 응급실에서 잘 진료 받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