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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신뢰할수있는 119를 경험했습니다
작성자
이지형
등록일
2021-11-17 12:25
조회수
6449
첨부파일
어제 저녁 고열과 복통으로 119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보호자 입니다. 안성 소방서 한상화 구조사님과 조민철 구조사님 어제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렸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열로 힘들어하시는 환자를 차분하고, 전문적으로 케어해주시며 의료기관과의 지속적 연락을 통해 병원까지 응급조치를 해주시면서 이송시켜주심에 그상황에서도 안심할수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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