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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장수밀벌 문제로 상담전화 걸었던 시람입니다
작성자
원정현
등록일
2020-06-08 08:52
조회수
21830
첨부파일
다행이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수말벌이 집안에 있을줄이야... 벌이 자리 비운사이 문열고 출근했습니다 119에 상담하기엔 사안이 중한게 아니지만 시민이 기댈곳이 여기밖에 없기에 더 급한 분이 계실테지만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상담 감사했습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