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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6 11:06
조회수
8904
첨부파일
남녀노소 가담해있으며 특히 젊은사람이 많습니다. 작업복및 용접모자나 머리 다 가리는 두건이라든가 이런걸쓰고들하며 흉기는 사진기,핸드폰,게임기같이 눈에 보이는것도있고 보이지않는데 통증느껴지는것도 있습니다. 미행하면서 공격당해서 심하게 복통느낀적 있습니다.(서울 여의도,인천 월미도) 흉기안에서 뭔가 튀어나와 제 몸쪽으로 뿌려대는 태도와함께 따갑고 통증 느낍니다. 그 짓을 폭언,협박,비웃음,조롱,괴성과함께 하다가 제가 왜저래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다시 공격 이거 아니면 역활 맡아서 합니다. 공격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야쿠르트 아산점 점장,가족들,일하는 사람들 포함 테러짓할려고 불러들여 상주해있는 사람들포함 많으며 영하우스,원룸,근처에 올라가서도 공격해대고 미행하고 공격합니다. 다만 신기하게도 제 자동차로고속도로 달릴때나 용역 일할때도 같은 상태라 진짜 괴물 붙은건 아닌가 같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하고있을때 저 사람들 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평택ic)에서 평탁제천간 고속도로 통해 인천친척집갈때 인터체인지에서 이상한한짓하는 저 사람들 봤습니다. 외계인들이 사람인척하고 있는것아닌지 걱정도같이하고 있습니다. 한강 서강대교 다 이용해먹고 전철차량포함 경기도 오산역,천안아산역,인천국제공항,글래드호텔여의도,의정부역,세븐스트리트모텔,백화점들,대형마트,쇼핑몰,제 아버지집도 다 이용해먹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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