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당하면서 제가 그전엔 모르고 조용히해포함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지른적이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말한거 따라하면 엄청 화내고 쌍욕에 남의땅 일부러 딪고 그 짓에 경찰이나 친구들한테 일부러 신고들합니다.
그 사람들은 재미있다며 깡패태도에 일부러 신고들하고 친구불러서 너 때릴테니까 어떻게돼나보자하며 폭언협박포함 괴성,비웃음,조롱 했습니다.(현재진행형)
저희집에 돌멩이,돌덩이로 창문포함 벽과 문에 던진적있고 방화했으며 무단주거침입,사이버폭행,인터넷해킹,미행하며 공격,생고문당했습니다.(야쿠르트 아산점,영하우스,세종빌,해피빌,온양중학생,근처)남녀노소 가담해 있습니다. 현관문개폐장치 망가뜨리고 무단주거침입,경찰복입고 가짜경찰행세(야쿠르트 아산점)_이제는 경찰관이고 소방관보면 소름돋습니다. 다른 지역 어디가도 미행하며 같은행동 보입니다.
저 사람들 변장에 은패,갖가지 흉기로 저를
공격합니다. 저를 공격할려고 사람들
동원합니다.
그 사람들이 신고해서오면 2015년 이후로
경찰관이나 소방관들도 그들과 태도가같아
같은 테러범들은 아닌지 심히 의문듭니다.
2020년 저 사람들 연달아 경찰에 신고하면 다와서 조롱섞인 말들을 자연스럽게합니다.
그 태도를 소방관들도 합니다.
제가 신고한건 다 틀리다라고 화내며 남의 아버지 전화번호 적어가고 피해자를
정신병자취급합니다.
인권유린에 이제는 인권말살까지
좀비들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