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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자동 약3시경 수성고등학교 근방 방문해주신 119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선주
등록일
2021-12-11 01:30
조회수
6062
첨부파일
엊그제 정말 극심한 생리통으로 2시간동안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119 불렀어요..... ㅠㅠ 근데 정말 신속하게 와주시고,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여자 구급대원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나중에는 응급실에 들어오셔서까지 신경써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성함을 몰라서 이렇게 남겨요 짧은 단발머리에 쌍커플 있으신 여자 구급대원님! 짧은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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