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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19안전센터 대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선자
등록일
2023-09-29 19:23
조회수
3821
첨부파일
9월25일 7시쯤 퇴근하자마자 흉통을 호소하시며 얼굴이 빨개지시며 괴로움을 호소하셔서 너무놀라고 당황해서 바로 119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보호자로 구급차함께 타고가면서 엄마의 눈물짓는모습을보고 가슴이 리무 아팠는데 침착하게 엄마몸상태 설명해주시고 해당질병 특화된병원으로 바로출발하면서 도착이후 뭘해야할지 모르는 저한테 하나하나 절차를 설명해주셔서 빠르게 엄마가 치료받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헤어지면서 짧은인사를 했지만 성함도 여쭤보지못하고 제대로 감사인사를 못한거같아 꼭 칭찬드리고 싶습니다~차근차근알려주시고 빠른대처해주셨던 3명의 대원분들~대원님들이 있어서 명절 잘보내고있습니다~노고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한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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