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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긴급전화에 대해
작성자 정승우 등록일 2022-01-04 16:14 조회수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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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침 긴급상황에 의해 119를 전화했었습니다. 항상 119 대원분들 고생하시는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일 신고 절차의 과정에서 출동하시고 나서 주소를 집을 찾는과정에서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머리에 피가 나고 있는 와중에 옆에서 지킬 한사람 뿐인데 찾으러 나와달라고 하심에 조금 답답할 뿐이였습니다. 주소는 창원시 진해구 태백서로 45번길 24-11입니다. 비록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지만 그럴수록 길을 더 잘 알고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고생하시는 119대원분들 이지만 이부분에서는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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