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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의 고마움
작성자
허삼도
등록일
2024-02-29 20:03
조회수
254
첨부파일
저는 부산 남산동에 거주하는 시민 입니다 24,2,18(일) 밤11:30경 이날 밤에는 바람과 비가 많이오는 밤 이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피를 토하여 이불을모두버릴정도로 많이흘리고 비바람에 자가운전도 힘들고 너무놀래 119에 전화 하였더니 3분도 안되서 도착하고 아내의 상태를 확인후 즉시 119구급차에 승차후 링그를 주입하면서 부산대병원등 부산의 대형병원에 연락했으나 모두거절 약1시간정도 시간을 보낸후 겨우 부난에서 울산대병원 응급실로가게되어 응급조치를 받고 무사히 치료를 받게되어 119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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