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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119 구급 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하미정 등록일 2023-10-26 13:02 조회수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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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급 대원님 꼭 감사 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오후 3시에 집에서 갑자기 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잠깐 일어나는 순간에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119 요원님과 통화를 하면서 저는 다시 또 기절을 하였습니다.. (통화 한지 3분도 안되었고 주소도 이야기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구급 대원님들이 저희 집을 찾아서 저를 병원에 안전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에 도착하여 바로 수술에 하였습니다. 현재는 지금 많이 몸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몸이 좋아지면서 갑자기 119 구급 대원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산 사하구 119 구급 대원분 중에 어느 분 인지는 모르지만 119 구급 대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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