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빠가 말기암 환자셔서 호스피스병동으로
가야하는데 현재집에서 가정호스피스 간호서비스를
통해 숨쉬는게힘들어 산소통을꽃고 계신상태에서
급히 호스피스병동으로 가셔야해서 119를불렀습니다.여자두분과 남자한분이오셨는데 119의자침대를
남자분이가져오셔서 저희엄마가 아빠를 거기에
눕혀달라고하자 "보호자본인"이하시라고하셨습니다.
황당한 어머님은" 119"에서 이런거안해주시냐니까
환자상태에따라서 다르다는 핑계로 저희엄마가
아빠를안아 태우셨습니다.
저희엄마 허리수술2번하셨고 70대바라보시는
나이십니다.이거 뉴스에나올일아닌가요?
119불친절사례가 상당한데~~
진심으로 사과받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