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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4일 새벽 3시경 출동해주신 소방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유소영 등록일 2025-09-15 13:10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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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드립니다. 제가 집에 혼자있어서 더두렵고 난생처음 갑자기 아픈 긴급한 상황에 걸을 수 도 없어서 기어서 겨우 전화를 찾아 남편을 통해전(**10) 신고했습니다. 빠른시간안에 집에 도착해주셔서 제가 신발도 못신을 정도였는데 차분히 신발도 신겨주시고 걸을을 걸을 수 없는데 한계단 한계단 말로 안심되도록 설명해주시고 차안에서도 머리를 안정되게 해주셔서 어지럼 증상이 좀 완화되어 안정이 되었습니다. 보호자될 수 있는 큰형님이 옆집에 사시는데 직접 가셔서 보호자도 동승해 주시게 하셨습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데 저는 그 분들 얼굴도 기억을 못할 정도로 아팠어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글로라도 적어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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