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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반송 구급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권혜인
등록일
2025-03-11 10:44
조회수
606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 3월6일 늦은밤에 119에 전화 하게되었어요. 쓰러지면서 기억이 없고 피를 많이 흘려서 겨우 핸드폰있는곳까지 기어가서 도움요청하고 잠들었는데요. 오셔서 너무나 친절하고 퍼펙트하게 병원까지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급대원님들께서 완벽한 처치가 없었다면 아마 이 자리에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ㅠㅠ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한게 첨이였어요 ㅠㅠ 정신 들고보니 압박붕대로 칭칭 감겨있었고 보호자도 병원에 못오는 상황이여서 구급대원님들께서의 판단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병원에서 검사하고 처치도 빨리 할 수 있었어요 또한 회복도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 화성반송 여자구급대원님과 남자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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