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우스와 야쿠르트 아산점 2층에서
조명판같이 생겼는데 불빛을 저희 교회
사택 즉 제 쪽으로 번쩍번쩍번쩍번쩍 비춘적도있고 레이져빔 이라며 한동안 밤낮으로 흘려보낸적도있고 적외선,전자기장,진동,전자파 높게 나왔었고 나옵니다.
영하우스 옥상에서 여자가 교회지붕에 뭔가 이상한걸로 때리는것을 봤습니다.
남이 표정짓지않았고 말하지 않았는데 표정짓고 행동한것처럼 말한것처럼 착각및 오해하게 만듭니다.
오감자극,신경계자극,호흡기자극및
여러방법으로 공격해댑니다.
매스껍고 따갑고 불끈 역합니다.
목사님 아들이라 마귀가붙은 사람이
공격하는 건가도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섞여있다든가 정체알수없읍니다.
괴물및 손바닥,덩어리진것이 제 몸에 붙어서 움직이거나 실내 가까운곳에 부딪혀서 그 느낌도 납니다. 아버지집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느낍니다. 정상적인
일상생활하기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