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10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주말부부라 혼자서 아기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 쓰러지게 되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넘어지면서 꺾였던 오른쪽 다리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부모님과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애기는 울면서 보채고 정말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아기가 있어 혼자서 병원에 갈 수가 없어 31살 평생 처음으로 119 신고를 했습니다. 오는 도중 전화로 걸리는 시간을 안내하며 제 상태를 확인해 주셨고 덕분에 병원에 가서 골절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송 후 퇴장 하면서도 치료 잘 받고 들어가시라며 안부 인사 건네주시던 친절한 모습이 인상에 남네요.
21년 6월 27일 전주시 효자동
sk leaders view에 18:30분경 출동해주신 구급대원 3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멋진 구급대원분들이 되실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